보자기는 귀한 물건을 싸서 보관하거나 움직일 때 사용하도록 만든 네모진 천으로 왕실의 금박 보자기를 기본으로 제작하였다.
붉은색과 남색의 양면으로 제작하여, 홍색 부분에 연꽃, 보문 등으로 부금하였다.
네 귀퉁이에는 남색 술을 금전지로 장식하여 달았다.
길이 48 너비 48, 견에 금박으로 장식, 김기호, 2008